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문단 편집) == 개요 == [[페미니즘]] 및 [[퀴어학]]의 관점에서 '''"양성평등은 페미니즘이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를 대변하지 못한다"''' 고 주장하는 문헌. [[트위터]]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의 목표는 양성평등이 아니다", "양성평등 역시 또 다른 세련된 [[여성혐오]]일 뿐이다" 등의 주장을 하는 경우, 그 출처는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문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핸드북]]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정희진 씨가 편집인으로서 기고를 정리하였다. 대신 들어가는 글은 모두의 의견을 고르게 반영하고자 노력하였다고. 2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치며 사전 세미나와 토론, 합평회, 의견 교환 등을 거쳐서 저술되었으며, 연구 커뮤니티가 상시화될 필요성을 체감하였다고 한다. 일단 발간되자 국내 페미니스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발간 후 한 달만에 2쇄의 인쇄에 돌입했고, [[2017년]] [[3월]]경에는 저자들과의 북토크 역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 책은 "도란스 기획 총서" 의 첫 프로젝트로 발간된 것이다. 성(性)문화 연구 모임 "도란스" 는 트랜스(trans)의 일본어 도란스(トランス)에서 온 이름이다. 이들은 젠더, 섹슈얼리티, 탈식민주의의 관점에서 사회연구를 하는 집단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저술에 참여한 저자들은 정희진,[* 여성학, 젠더학, 평화학자. 다수의 저술활동 및 언론 인터뷰.] (필명) 루인,[*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 소속. 다수의 저술활동 경력이 있으며 [[http://www.runtoruin.com|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다수의 대학에 출강하며 다수의 저술활동 경력이 있다.] 류진희,[* 여성학자. 해방기 여성의 서사를 전공했으며 한국학 및 한국문화를 강의한다.] 그리고 한채윤[*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퀴어문화축제]] 기획단장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이다. 도란스는 동년 5월에 기획 총서 시리즈의 다음 서적으로서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를 출판하였다. 저자들의 약력을 보면 알수있듯, 대체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TIRF]] 스펙트럼에 있는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